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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1절~20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모정사 2024. 7. 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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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과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장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3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찰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아

 

창세기 1장 15절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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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6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장 17절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창세기 1장 18절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9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20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차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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